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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자

Théophane 베르상스 North America(미국, 뉴욕)

MERS-LES-BAINS에서 뉴욕으로의 대서양 횡단

«저는 2016년 엔지니어링 학교(ESI Reims)에서 공부를 마칠 때 마지막 인턴십 기간에 베르상스에 대해 처음 들었습니다. Mers-les-Bains의 개발 프로젝트 관리자로 개발 부서에 근무했었고, 그 후 저는 기간제 계약을 맺고 주니어 프로젝트 관리자로 채용되었습니다. 저는 로레알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당시에는 제가 엄청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 훌륭한 멘토링 관리자의 지도 아래 시세이도를 맡았습니다. 2017년 9월에 다른 부서인 품질 부서에서 1년 동안 근무하면서 문제 해결을 핵심 요소로 두고 보다 "현장 지향적"이라는 매우 운영적인 관점에서 베르상스 프로세스에 대한 지식을 심화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 품질 책임자로서 저는 고객 품질을 관리했으며,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이러한 계획을 주로 코티 및 클라랑스 브랜드의 팀과 공유하도록 요청받았습니다.

고객의 기대는 높지만 제품 출시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그걸로 보상이 됩니다. 동기 부여가 매우 됩니다!

그 후 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리자로 자리를 옮긴 덕분에 "나의 첫사랑"인 뉴욕으로 복귀했습니다. 뉴욕에서 2018년 9월부터 현지 계약(미국 정규직 계약)에 따라 모든 제조 공장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국가의 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제 고객은 미국인(에스티로더, MAST 등)이고 프랑스보다 이곳에서 고객과 매일 더 많이 연락합니다. 대단한 도전입니다! 고객의 기대는 높지만 제품 출시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그걸로 보상이 됩니다. 동기 부여가 매우 됩니다! 저는 명품 부문에 특별히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지만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베르상스에서 일하는 남성과 여성의 열정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베르상스 내에서 더 높은 책임을 맡는 것은 점진적인 과정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작업을 받은 다음 점점 더 복잡한 프로젝트를 받았습니다. 모든 주니어 프로젝트 관리자는 깊은 곳에 그냥 던져지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샤르롱"(보호자 동반)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떠나기 전에 영어 교육이 이미 통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미국 대륙에서는 완전히 편안할 수 있었습니다. 요점을 말하면 제 업무는 가장 대담하게 브리핑을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찾는 것입니다!

팀워크 없이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개발, 품질, 상업성, 베르상스의 모든 측면이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동원됩니다. 경력을 쌓는 동안 제 고객의 범위로 인해 베르상스의 전 세계 모든 지역과 협력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팀과의 의사 소통을 활용하고 작업의 우선 순위를 지정하면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돌체앤가바나의 상징적인 라이트블루 제품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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